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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층: 4
갈래: 한국 교단
분기: 1921
상위: 성결운동
읽기: 27
읽기근거: 사중복음 체계를 신학의 축으로 두며 성서 무오를 대체로 유지한다. 서울신대에서 성서학 연구가 이뤄지나 폭이 제한적이다
권위: 45
권위근거: 총회와 지방회 구조. 담임 청빙권이 교회에 있어 감리교보다 회중 쪽에 가깝다
규모: 60만 안팎
정경: 66권
publish: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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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줄

중생 성결 신유 재림. 네 단어로 신학을 정리한 교단.

## 어떻게 만들어졌나

1907년 동양선교회의 활동으로 시작해 1921년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 성결교회로 조직됐다.

미국 성결운동이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경로다. 장로교와 감리교가 미국에서 직접 왔던 것과 다르다.

## 사중복음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이 네 항목이 신학의 뼈대다.

**신유가 들어 있다는 점**이 이 교단을 오순절과 가깝게 만든다. 실제로 성결운동은 오순절의 직계 조상이며, 한국에서 두 흐름의 언어가 겹친다.

재림 강조는 시한부 종말론과 구별해야 한다. 이 교단은 1992년 시한부 종말론 소동 때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다.

## 권위

총회와 지방회 구조를 갖되 담임 청빙권이 개별 교회에 있다. 감리교의 파송제보다 회중 쪽에 가깝다.

여성 안수가 있다. 1960년대부터 논의됐고 제도로 정착했다.

## 강점

- 신학이 네 단어로 정리돼 있어 전달이 쉽다
- 여성 안수를 비교적 이르게 받아들였다
- 일제강점기 교단 해산을 겪었다. 1943년 신사참배 거부와 재림 강조로 강제 해산됐고 지도자들이 투옥됐다
- 도시 서민층 사역의 축적

## 한계

- 사중복음 밖의 물음을 다룰 언어가 얇다. 생태와 젠더와 기술이 네 항목에 없다
- 신유 강조가 의료와 충돌하는 사례가 개별 교회 수준에서 나타난다
- 신학 인프라가 규모에 비해 작다
- 여러 차례 분열했고 이유는 대체로 총회 주도권이었다

## 이어지는 항목

성결운동 · 오순절 · 감리교 ·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