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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신학

노예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들이 노예를 소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에서 시작한다.

언제 어디서

1969년 제임스 콘의 「흑인 신학과 블랙 파워」다. 마틴 루터 킹 암살 이듬해였다.

배경에는 200년의 축적이 있다. 노예들이 부른 스피리추얼, 흑인 교회의 설교 전통, 하워드 서먼의 저작이 앞에 있었다.

무엇을 주장했나

왜 중요한가

보편이라 불리던 신학의 위치를 드러냈다. 여성신학과 해방신학이 같은 논리를 각자의 자리에서 반복했다.

동시에 미국 개신교의 과오 항목을 신학의 내부 문제로 만들었다. 노예제 옹호는 나쁜 사람들의 일탈이 아니라 그 신학이 산출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무엇이 이어졌나

우머니스트 신학이 1980년대에 나왔다. 흑인신학이 남성의 경험을, 여성신학이 백인의 경험을 보편으로 삼았다는 이중 비판이었다. 앨리스 워커의 용어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각 사조가 자기 안의 배제를 다시 지적받는 구조가 여기서 드러난다.

한국과의 관계

민중신학과 거의 같은 시기다. 1970년대에 서로를 알게 됐고 교류가 있었다.

한국에서 직접적 계승은 없다. 다만 이주민과 인종 문제가 커지는 지금 참조할 자료로 남아 있다.

이어지는 항목

해방신학여성신학민중신학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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