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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에큐메니컬 참여와 여성 안수를 받아들였으나, 강단은 신학교의 속도를 따라가지 않는 교단.
어떻게 갈라졌나
1959년 합동과 같은 사건이다. 연동측이 남아 통합이 됐다.
WCC 참여를 지지한 쪽이다. 이 선택이 이후 국제 교회 관계와 신학 교육의 방향을 갈랐다.
성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자료비평과 양식비평을 가르친다. 세계 학계와 접점이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신학교에서 배운 것이 강단에서 말해지지 않는다. 목회 현장에서 오경의 편집이나 복음서의 차이를 다루면 교인의 반발을 부른다. 교단의 공식 신학과 교회의 실제 신학 사이의 간극이 이 교단의 오래된 과제다.
권위
1994년 여성 안수를 결의했다. 한국 주요 장로교단 가운데 가장 이르다.
총회와 노회 구조는 합동과 같으나 총대 구성과 의결에서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강점
- 여성 안수. 결정 구조의 절반을 열었다
- 에큐메니컬 참여. 다른 전통과의 대화 통로가 있다
- 신학 교육의 수준. 국제 학계와의 접점이 유지된다
- 사회 문제에 대한 공식 문서를 생산할 역량이 있다
한계
- 신학교와 강단의 간극. 배운 것을 말하지 못하는 구조
- 총회 정치. 감독 없는 대의 구조가 파벌 정치로 작동한다
- 성 소수자 쟁점에서 논의 자체가 봉쇄돼 있다. 관련 발언으로 징계가 이뤄진 사례가 있다
- 대형 교회와 소형 교회의 격차가 크고 조정 장치가 약하다
역사적 과오
- 세습 논란. 2017년 명성교회 담임직 승계가 노회를 통과했고 총회 재판국이 이를 유효로 판단했다. 2018년 총회가 무효로 뒤집었으나 2019년 수습안으로 사실상 승계가 인정됐다. 교단이 자기 헌법을 스스로 적용하지 못한 사례로 남았다
- 군사정권기의 침묵. 사회 참여 노선을 표방했으나 실제 저항은 제한적이었다
- 분기
- 1959
- 세계
- 230만 안팎
- 정경
- 66권
지도 위의 자리
성서 읽기 35 — 장신대에서 역사비평을 가르친다. 다만 신학교의 표준과 개별 교회 강단의 표준 사이에 간극이 크다
결정 구조 40 — 대의 구조가 합동보다 실제로 작동하는 편이며 여성 안수를 1994년에 받아들였다. 총회 정치의 비중은 여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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