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 성결 신유 재림. 네 단어로 신학을 정리한 교단.
총회와 지방회 구조를 갖되 담임 청빙권이 개별 교회에 있다. 감리교의 파송제보다 회중 쪽에 가깝다.
여성 안수가 있다. 1960년대부터 논의됐고 제도로 정착했다.
1907년 동양선교회의 활동으로 시작해 1921년 조선예수교동양선교회 성결교회로 조직됐다.
미국 성결운동이 일본을 거쳐 들어온 경로다. 장로교와 감리교가 미국에서 직접 왔던 것과 다르다.
중생, 성결, 신유, 재림. 이 네 항목이 신학의 뼈대다.
신유가 들어 있다는 점이 이 교단을 오순절과 가깝게 만든다. 실제로 성결운동은 오순절의 직계 조상이며, 한국에서 두 흐름의 언어가 겹친다.
재림 강조는 시한부 종말론과 구별해야 한다. 이 교단은 1992년 시한부 종말론 소동 때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다.
지도 위의 자리
성서 읽기 27 — 사중복음 체계를 신학의 축으로 두며 성서 무오를 대체로 유지한다. 서울신대에서 성서학 연구가 이뤄지나 폭이 제한적이다
결정 구조 45 — 총회와 지방회 구조. 담임 청빙권이 교회에 있어 감리교보다 회중 쪽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