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지 않은 하나님을 말한다. 고통의 문제 앞에서 나온 가장 급진적인 응답 가운데 하나.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실재」가 1929년에 나왔다. 철학이 먼저였고 신학이 뒤따랐다. 찰스 하트숀, 존 캅, 캐서린 켈러가 이어 갔다.
신정론에 다른 답을 준다. 전통 신학은 전능하고 선한 하나님이 왜 고통을 두는가에 답해야 한다. 과정신학은 전능이라는 전제를 내려놓는다. 하나님은 막을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 아니라 강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생태신학과 접점이 넓다. 세계를 하나님의 몸으로 보는 관점이 여기서 나온다.
거의 없다. 교차표에서 한국 장로교 칸이 비어 있는 이유는 이 사조가 성서를 역사적으로 읽는 전제 위에 서 있기 때문이다. 그 전제가 목사 자격 요건과 충돌하는 제도에서는 논의가 시작되지 않는다.
캐서린 켈러의 저작이 번역되면서 접점이 조금씩 생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