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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개념 지도

신앙의 말들을 현대신학의 시선으로 다시 읽습니다.

개념 50가지 · 어디서 시작해도 서로 이어집니다.

먼저 볼 개념

성서 성서는 오랜 시간 동안 개인과 공동체의 다양한 방식의 신앙고백들이 모인 묶음집,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입니다.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것의 근거이자 토대가 되시는 분이고, 동시에 사랑이라는 방향성을 가진 에너지로 이 세계에 계십니다. 예수 예수는 하나님의 사랑이 한 사람의 삶으로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자리입니다. 교회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신앙생활에 긍정적인 힘을 주고받고 있다면, 어떤 활동을 하든 예수와 함께하는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모나 건물, 교단 소속이 교회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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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어떻게 읽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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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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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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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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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예수의 활동이 향한 곳은 대체로 눈앞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병든 사람, 밀려난 사람,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붙잡고 선한 실천을 계속 시도하는 과정입니다. 원죄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누군가를 밀어내는 일이 거의 반드시 일어납니다. 역사에서 반복 확인되는 사실이고, 우리 자신도 예외가 되기 어렵습니다. 원죄는 이 혐오의 경 은총 은총은 내가 먼저 하지 않았는데 이미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자유 신앙이 주는 자유는 무엇으로부터 풀려나는 데서 시작해서 무엇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집니다. 성서에서 죄를 가리키는 말에는 과녁을 빗나간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규정을 어겼다기보다 관계가 어긋나고 끊어진 상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죄는 사랑과 삶, 공동체의 문제입니다. 믿음 성서의 인물들은 대부분 확신 없이 걸었습니다. 아브라함도 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 떠났고, 제자들은 마지막까지 예수를 오해했습니다. 시편에는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믿음은 확신이 없어도 그 길을 계속 붙잡고 가는 일입니다. 용서 용서와 화해는 다른 일입니다. 회개 회개로 옮겨진 성서의 말들은 돌아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슈브도, 그리스어 메타노이아도 방향을 바꾸는 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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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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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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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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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오늘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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